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요한복음 11:17~27 말씀입니다.

나사로의 죽음에 예수님께서 찾아가셨습니다. 도착하자 마르다가 마중나왔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꼐 그때 예수님께서 나사로와 함께 계셨더라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살려주하고 예수님께 말합니다. 예수님게서는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라고 믿기 힘든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십니다. 마르다는 그런 말을 믿는다고 당당히 고백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정말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마르다는 그 말도 안되는 것들을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믿습니다라는 고백을 합니다. 

우리도 마르다 처럼 고백할 수 있을지 질문을 해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당당하게 아무런 두려움 없이 대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마르다 처럼 의심없이 두려움 없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기도합시다. 또 말씀 보고 읽고 말씀에 순종합시다. 그런 우리 위드엘 청년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