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팀과 마찬가지로 위드엘을 사랑하고 섬기는 리더들 역시 줌으로 함께 모여 일주일 앞두고 있는 20-22일 수련회를 기대하며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로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리더들의 합심 기도가 앞으로 있을 수련회를 더욱 풍성하고 은혜롭게 만들어 가길 소망하며, 각자의 샘원들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리더들의  마음이 수련회에 참석하는 청년들과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도 잘 전달 되어지길바랍니다. 

꽤 오랜 시간 지속 되고 있는 코로나와 각자의 바쁘고 치열한 삶에 가려져 우리 위드엘 청년들이 하나님을 잊지 않길, 행여나 지쳐 쓰러졌을 때에 늘 주를 의지하며 주 안에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