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30분 젊은이예배는 국가방역수칙에 따라 드려지고 있습니다.

주향기 찬양단이 사순절을 보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는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엽니다. 

'고귀한 낭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마리아가 드린 헌신을 통해 우리의 것을 하나님께 드림에 아까워하지 않고,

드릴 수 있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은이예배가 시작되면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나오지 못한 청년들이 나와

함께 예배함에 더욱 풍성한 예배가 되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중심의 젊은이 예배와 위드엘 청년부로 세워나갑니다.

기쁨으로 함께 예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