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레위기 15장 19-33절” 말씀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시에 여자의 낮은 지위와 노동에 대한 휴식을 생리 기간으로 보장해 주셨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우리는 일상에서의 부정을 피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정을 씻는 규례를 주신 것 입니다.

어느 청년의 주일 묵상 느낀점!

“여성의 월경처럼 자연스러운 것도 다시 정결하게 되기 위해 정결의식을 한다. 내 삶에서도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들이 정결한가?를 다시 생각해보고 회개하며 행동해야겠다” 샘 모임 시간에 한 청년이 나눠 준 묵상이다. 말씀 속 상황만을 바라보며 불편함이 있었던 나에게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게 해주는 나눔이었다. 또 나의 삶 속에서 당연하게 해왔던 행동들을 돌아보게 하는 나눔이었다.말씀묵상을 통해, 서로를 통해 각자의 삶을 점검하고 정결한 삶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한 주간 하나님 말씀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위드엘 청년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