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9
위드엘 청년부 예배스케치😝

찬양: 주향기찬양단
기도: 강신정 청년
봉헌: 서석진 청년
설교: 김기하 전도사

오늘 말씀은 “마가복은 4장 35-41절 “ 말씀입니다. 김기하 전도사님께서 풍랑을 잔단하게 하시다 라는 주제로 설교해주셨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면서 진심으로 행복해 하는 우리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놀랍고 감탄하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의 이야기도 주님의 은혜에 놀라움을 경험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갈릴리에 호수를 지나가다가 풍랑과 마주칩니다. 풍랑이 너무 커서 배가 뒤짚힐여고 합니다. 긴급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은 편안하게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이에 주님께 “예수님!! 지금 아무렇지 않으세요?̊̈” 라고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아무렇지 않으시고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행동이 놀라서 감탄하기도 했지만 너무 높으신분 이라고 생각이 들어 두려움도 있었다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여러 파도가 존재 합니다. 취업문제, 자녀문제, 삶의 위기 속에서 우리는 고민하기 됩니다. 여러분들은 잠잠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까? 이러한 파도가 덮치고나서 잠잠해지기 전에 또 한번 덮쳐서 진이 빠지곤 합니다. 그러한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오 예수 입니다. 여러분의 배에는 예수님이 타계십니까?̊̈

우리가 두렵고 믿지 못하니까 파도가 치면 포기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두려움을 떨쳐 내십시오. 큰 파도가 쳐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고백하면 소망이 피어납니다. 한 주간도 여러 파도 속에서 풍랑 속에서 주님을 믿으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서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위드엘 청년중 전민소 청년이 해외로 취업이 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축하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서 청년 삶의 평안과 축복을 기도합니다.